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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
  • 저자김선혜
  • 출판사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출판년2017-04-0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2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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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도 다른 일을 찾아 제주 이주에 성공한

    도시남자들의 제주 리얼 정착기



    제주에 살기 위해 직업을 바꾼 남자 12명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제주 구직 분투기

    “갈 길은 멀지만 지금 우리는 제주에서 행복합니다”



    01_ 새로운 인생을 찾아 제주도로 간 가장들의 생존 스토리

    제주도 이주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 2013년에는 8천명, 2014년에는 1만 1천명이 이주하는 등 월 평균 1100명이 제주로 내려가고 있다. 도시에서 매일 쫓기듯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막연히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에서 살면 푸른 바다를 벗 삼아 멋진 자연환경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리라는 로망이 많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제주 이주 열풍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도시로 돌아가거나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내려왔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은 가족과 함께 이주한 가장 12명의 ‘좌충우돌 직업 구하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명의 가장들을 만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 이 책의 저자는 2013년 가족과 함께 내려와 제주 이주 3년차를 맞은 중학교 국어교사 김선혜 씨. 그녀의 말을 빌면 “도시의 집과 직업을 정리하고 내려온 남자들은 물러날 곳이 없다.” 저자는 ‘지속가능한’ 제주 살이를 하려면 어떻게 직업을 찾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도전해야하는지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02_ 돌담쌓기, 중장비 기사, 관광버스 기사, 경찰공무원, 게스트하우스 주인…

    제주 정착에 성공한 이들이 들려주는 절절한 조언이 가득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제주에 살기 위해’ 직업을 바꿨다는 것. 시스템 엔지니어가 돌담 쌓는 기술자로 변신하고 IT 해외영업을 하던 이가 제주 관광버스 기사로, 대기업에서 영업관리를 하던 이가 중장비 기사가 되는 등 ‘제주도에 최적화된 직업’을 찾아 낸 것이다. 또 회사원으로 살아온 이가 오직 제주에 살고 싶어 마흔에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잘 나가던 대기업 연구원은 제주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업을 만들고, 생활용품 마케터는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되기도 한다. 12명의 이야기에는 하나같이 절절한 조언이 가득하다.

    “제주도, 멋진 곳은 분명하다. 다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생존 없이는 낭만도 없다”라고 외치는 이주 경험자들의 솔직한 조언과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충실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03_ 아직 진행 중인 ‘제주도에서 살아남기’

    《제주도로 간 남자들》의 저자 김선혜 씨는 서울 토박이. 그녀는 아토피가 심한 아이를 제주도에서 키우고 싶어 서울에서 제주로 전출을 신청해 제주 이주에 성공한다. 하지만 하던 일식당을 정리하고 무작정 제주로 내려온 남편은 뜻하지 않게 온갖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정육가공회사 직원, 제주도 초등학교 급식조리원, 감귤 따기와 나르기, 감귤 농사, 어촌계 경매 작업, 옥돔 판매, 장애인협회 간사, 초콜릿 배송, 대한통운 귤 집하 및 택배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스토리다. 현재는 조천읍 선흘리에 퓨전 일식집 ‘하나비’를 운영하고 있는 선혜 씨 가족의 ‘제주도에서 살아남기’ 이야기는 책 말미에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는 남편을 위로하고 싶어 남편의 ‘구직 분투기’를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는데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화려한 스펙, 높은 임금, 치열한 교육열 등 누군가를 따라가는 삶,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삶을 내려놓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소박한 삶에 만족할 수 있다면 가족과 함께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꼭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탈도시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줄 이야깃거리를 만날 수 있다.



    04_제주도에서 직업 구하기 A TO Z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에는 제주 정착에 대해 고민해 온 저자의 빛나는 조언이 한아름 담겨 있다. 돌담쌓기처럼 제주도에서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정보, 숙박업이나 식당 운영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운전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제주 특산물로 사업을 하고 싶은 이가 들으면 솔깃한 정보, 제주도에서 강좌나 교육, 문화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 중장비나 인테리어 등 제주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정보, 제주도에 집 구하기 팁 등 그야말로 제주 이주에 대해 치열하게 연구한 결과 얻어낸 꼼꼼한 어드바이스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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